제10회(2019년) 법조윤리시험 31번
문제
변호사 甲은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된 A의 사건을 수임하여 열심히 변론하였으나 유죄로 확정되었다. 그 후 위 폭행치사의 피해자 유족인 B가 변호사 甲을 찾아와서 성실하게 변론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하면서 A를 상대로 위 폭행치사 사건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하려고 하는데 이를 대리하여 달라는 의뢰를 하였다. 이 때 甲이 취할 수 있는 행위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가. 종전 의뢰인인 A가 양해하는 경우에는 B의 의뢰를 수락할 수 있다.
나. 위 두 사건은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B의 의뢰를 수락할 수 없다.
다. 형사사건이 종결되었으므로 형사사건에서 알게 된 A에 대한 비밀을 B에게 말해 줄 수는 있다.
라. 수임을 위한 상담 중이라도 A에 대한 비밀을 B에게 말할 수 없다.
선지
- ① 가, 다
- ② 가, 라
- ③ 나, 다
- ④ 나, 라
정답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