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상황〉에 대한 추론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국가 간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 나라의 경제 활동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로 무역수지와 무역의존도가 있다. 무역수지는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으로 양(+)이면 흑자, 음(-)이면 적자, 같으면 균형이다. 무역의존도는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무역액(수출액+수입액)의 비중을 나타내며, 무역액 대신 수출액을 넣으면 수출의존도, 수입액을 넣으면 수입의존도가 된다.
일반적으로 내수 기반이 취약하거나 부존자원이 부족한 국가들은 무역을 강화해 왔다. 하지만 이는 무역의존도를 높여 경제 안정성의 훼손 가능성을 높인다.
〈상황〉
갑국, 을국, 병국만 존재하는 상황에서 갑국과 을국 사이에는 교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표는 2023년과 2024년 갑국과 을국의 GDP, 수출의존도, 수입의존도를 나타낸다. 또한 병국의 2023년 GDP는 100억 달러이고 2024년 수출의존도는 35%이다.
| 구분 (단위) | 갑국 2023년 | 갑국 2024년 | 을국 2023년 | 을국 2024년 |
|---|---|---|---|---|
| GDP (억 달러) | 100 | 200 | 100 | 200 |
| 수출의존도 (%) | 10 | 20 | 20 | 10 |
| 수입의존도 (%) | 30 | 20 | 5 | 15 |
〈보 기〉
ㄱ. 병국의 2024년 무역수지는 흑자이다.
ㄴ. 병국의 2024년 GDP는 200억 달러이다.
ㄷ. 무역의존도 기준으로 세 국가 모두 2024년에 전년 대비 경제 안정성의 훼손 가능성은 변화가 없다.
- ㄱ
- ㄷ
- ㄱ, ㄴ
- ㄴ, ㄷ
- ㄱ, ㄴ,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