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적성시험 언어이해 제2회 (2010학년도) 3번
3. 〈보기〉의 ( ) 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끼리 묶인 것은?
〈보기〉
갑:이 친구와 저는 서로 감출 것이 없는 사이입니다. ( ㉠ )(이)라는 말마따나 무슨 일이라도 가리지 않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사이지요. 저희 둘은 같은 분야를 전공했는데 서로한테 배운 것도 많습니다.
을:사실은 제가 이 친구한테 더 많이 배웠지요. 저는 ( ㉡ ) 남들보다 이해가 느렸는데 이 친구는 금세 이해해서는 제게 쉽게 설명해 주곤 했어요. 학부 시절부터 대학원을 마치고 직장을 잡기까지 7년 정도를 함께 자취하며 동고동락(同苦同樂)했습니다. 가까이 살며 자주 만나려 했는데 작년부터 직장 때문에 ( ㉢ ) 멀리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 ㉠ 간담상조(肝膽相照), ㉡ 눈이 무뎌서, ㉢ 부득불(不得不)
- ㉠ 망년지우(忘年之友), ㉡ 귀가 여려서, ㉢ 불가불(不可不)
- ㉠ 수어지교(水魚之交), ㉡ 머리가 굳어서, ㉢ 불가분(不可分)
- ㉠ 교칠지교(膠漆之交), ㉡ 눈이 여려서, ㉢ 부득이(不得已)
- ㉠ 일면지분(一面之分), ㉡ 귀가 절벽이어서, ㉢ 미상불(未嘗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