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다음의 연구 결과로부터 바르게 추론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범행을 결심한 침입절도범은 먼저 범행지역을 선택한 후, 그 지역에서 침입할 집을 선택한다.
범행지역의 선택은 범행이 적발될 가능성을 기준으로 하는데, 범행이 적발될 가능성은 범행지역의 (1) 경찰 순찰 정도, (2) 인적의 다소, (3) 경비자의 존재 유무로 판단된다.
침입할 집의 선택은 침입용이성을 기준으로 하는데, 침입용이성은 (1) 집의 층수, (2) 침입방법의 용이성, (3) 침입할 집 내부의 보안설비 유무로 판단된다.
범죄자의 특성은 범죄경력, 체포에 대한 두려움, 범행계획수준인데 범죄자의 특성에 따라 대상의 선택이 달라지기도 한다. 다음은 범죄자의 특성에 따라 대상의 선택이 달라지는 경우만을 제시한 것이다.
◦ 초범인 절도범, 범행계획수준이 낮은 절도범, 체포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절도범은 범행지역에서의 적발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경향이 있다. 재범 이상인 절도범, 범행계획수준이 높은 절도범, 체포에 대한 두려움이 적은 절도범은 적발가능성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무관심하다.
◦ 재범 이상인 절도범, 범행계획수준이 낮은 절도범은 침입이 용이한 집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초범인 절도범, 범행계획수준이 높은 절도범은 침입의 어려움을 무릅쓰는 경우가 많다.
〈보기〉
ㄱ. 체포에 대한 두려움은 범행지역의 선택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침입할 집의 선택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ㄴ. 범행지역 선택 단계에서 재범 이상인 절도범은 경찰 순찰이나 인적의 다소, 경비자의 존재 등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최종 목표를 선택할 때는 1층이나 보안설비가 없는 집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ㄷ. 재범 이상인 절도범과 범행계획수준이 낮은 절도범은 목표를 선택할 때 범행지역의 사람 왕래나 경비자의 존재를 고려하지 않고 창문이 열린 집이나 1층인 집을 찾는다.
- ㄱ
- ㄷ
- ㄱ, ㄴ
- ㄴ, ㄷ
- ㄱ, ㄴ, ㄷ